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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011. 勸君莫作虧心事(권군막작휴심사) 古往今來放過誰(고왕금래방과수).

勸君莫作虧心事 古往今來放過誰.
권군막작휴심사 고왕금래방과수.
그대는 양심(良心)에 거리끼는 일을 행(行)하지 말라고 권고(勸告)하겠네, 옛날부터 지금까지 누구를 그대로 지나쳤는가?
(그대는 양심(良心)에 거리끼는 일을 행(行)하지 말라고 권고(勸告)하겠네, 옛날부터 지금까지 하늘을 속이고 무사(無事)한 사람이 있었는가?)

 

 

 

勸(권): 권고하다 君(군): 그대
莫(막): ~하지 마라 作(작): 행하다
虧(휴): 저버리다 心(심): 마음
事(사): 일 古(고): 옛날
往(왕): 옛날 今(금): 지금
來(래): 이래 放(방): 놓다
過(과): 지나다 誰(수): 누구

 

 

※어구(語句):
- 虧心事(휴심사): 양심(良心)에 거리끼는 일.
- 고왕금래(古往今來): 옛날과 지금. 예전과 지금. 옛날부터 지금까지. 고대(古代)와 현대(現代). 古今(고금). 왕고금래(往古今來). 왕고내금(往古來今). 동서고금(東西古今). 금석(今昔).
- 放過(방과): ❶그대로 지나침. ②기회(機會)를 놓침. ③용서(容恕)함. 놓아줌. 더 이상 추궁(追窮)하지 않음.
*勸告(권고): 어떤 일을 하도록 권(勸)함.

 

※音(음)과 訓(훈):

 

 

명심보감(明心寶鑑) 천리편(天理篇) 011

 

■湛湛靑天不可欺 未曾舉意我先知.
■잠잠청천불가기 미증거의아선지.
■맑디맑고 푸른 하늘은 속일 수가 없다네, 아직 행(行)하거나 생각하지 아니하였더라도 나(하늘)는 다른 사람보다 먼저 안다.

 

■勸君莫作虧心事 古往今來放過誰.
■권군막작휴심사 고왕금래방과수.
■그대는 양심(良心)에 거리끼는 일을 행(行)하지 말라고 권고(勸告)하겠네, 옛날부터 지금까지 누구를 그대로 지나쳤는가?
(그대는 양심(良心)에 거리끼는 일을 행(行)하지 말라고 권고(勸告)하겠네, 옛날부터 지금까지 하늘을 속이고 무사(無事)한 사람이 있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