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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孝行篇(효행편) 011. 孝於親(효어친) 子亦孝之(자역효지). 身既不孝(신기불효) 子何孝焉(자하효언).

孝於親 子亦孝之.
효어친 자역효지.
부모(父母)님께 효도(孝道)하면, 자식(子息)도 또한 효도한다.
(부모(父母)님을 정성(精誠)껏 잘 섬기면, 자식(子息)도 또한 부모님을 정성껏 잘 섬긴다.)

 

 

 

孝(효): 효도하다 於(어): ~에게
親(친): 부모 子(자): 자식
亦(역): ~도 또한 孝(효): 효도하다
之(지): -  

 

 

※어구(語句):
-

 

※음(音)과 훈(訓):

 

 

명심보감(明心寶鑑) 효행편(孝行篇) 011

 

■太公曰.
■태공왈.
■태공(太公)이 말하였다.

 

■孝於親 子亦孝之.
■효어친 자역효지.
■“부모(父母)님께 효도(孝道)하면, 자식(子息)도 또한 효도한다.
(“부모(父母)님을 정성(精誠)껏 잘 섬기면, 자식(子息)도 또한 부모님을 정성껏 잘 섬긴다.)

 

■身既不孝 子何孝焉.
■신기불효 자하효언.
■자신(自身)이 이전(以前)에 자식된 도리(道理)를 하지 못하였는데, 자식이 어찌 효도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