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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012. 見人善事(견인선사) 即須記之(즉수기지).

見人善事 即須記之.
견인선사 즉수기지.
다른 사람의 착한 행동(行動)을 보면, 반드시 그것을 기억(記憶)해 두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착한 행동(行動)을 보면, 반드시 그것을 잊지 않도록 마음속에 깊이 새겨 두어야 한다.

 

 

 

見(견): 보다 人(인): 다른 사람
善(선): 착하다 事(사): 일
即(즉): ~하면 須(수): 반드시 ~해야 한다
記(기): 기억하다 之(지): 그것

 

 

※어구(語句):
- 善事(선사): ❶선(善)한 일. 착한 일. 좋은 일. 선행(善行). 자선(慈善) 사업(事業). 자선(慈善) 행위(行爲). ②부처에게 공양(供養)을 함. ③웃 사람을 잘 섬김.
*銘心(명심): 잊지 않도록 마음속에 깊이 새겨 둠.

 

※음(音)과 훈(訓):


 

 

명심보감(明心寶鑑) 정기편(正己篇) 012

 

■太公曰.
■태공왈.
■태공(太公)이 말하였다.

 

■見人善事 即須記之.
■견인선사 즉수기지.
■“다른 사람의 착한 행동(行動)을 보면, 반드시 그것을 기억(記憶)해 두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착한 행동(行動)을 보면, 반드시 그것을 잊지 않도록 마음속에 깊이 새겨 두어야 한다.

 

■見人惡事 即須掩之.
■견인악사 즉수엄지.
■다른 사람의 악(惡)한 행동을 보면, 반드시 그것을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참고(參考):
-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태공(太公)과 관련(關聯)이 있는 고사성어(故事成語)입니다.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