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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065. 聲色者(성색자) 敗德之具(패덕지구).

聲色者 敗德之具.
성색자 패덕지구.
가무(歌舞)와 여색(女色)은, 덕(德)을 해(害)치는 도구(道具)이다.
(난잡한 음악(音樂)과 지나친 여색(女色)은, 덕(德)을 해(害)치는 도구(道具)이다.)

 

 

 

聲(성): 소리 色(색): 여색
者(자): ~은 敗(패): 해치다
德(덕): 덕 之(지): ~는
具(구): 도구  

 

 

※어구(語句):
-

 

※음(音)과 훈(訓):

 

 

명심보감(明心寶鑑) 정기편(正己篇) 065

 

■景行錄云.
■경행록운.
■경행록(景行錄)에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聲色者 敗德之具.
■성색자 패덕지구.
■“가무(歌舞)와 여색(女色)은, 덕(德)을 해(害)치는 도구(道具)이다.
(난잡한 음악(音樂)과 지나친 여색(女色)은, 덕(德)을 해(害)치는 도구(道具)이다.)

 

■思慮者 殘生之本.
■사려자 잔생지본.
■여러 가지 일에 대(對)한 깊은 생각과 근심은 삶을 해치는 근원(根源)이다.”
(쓸데없는 생각이 지나치게 많은 것은, 삶을 해치는 근원(根源)이다.)
(지나치게 많은 생각은, 삶을 해치는 근원(根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