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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064. 貪心害己(탐심해기) 利口傷身(이구상신).

貪心害己 利口傷身.
탐심해기 이구상신.
탐욕(貪慾)스러운 마음은 자기(自己)를 해(害)치고, 탐(貪)하는 입은 몸을 상(傷)하게 한다.
(욕심(欲心)이 지나치게 많으면 자기(自己)를 해(害)치고, 음식(飮食)을 지나치게 탐(貪)하면 몸을 해친다.)

 

 

 

貪(탐): 탐하다 心(심): 마음
害(해): 해치다 己(기): 자기
利(이): 탐하다 口(구): 입
傷(상): 상하게 하다 身(신): 몸

 

 

※어구(語句):
- 貪心(탐심): ❶탐욕(貪慾). 탐(貪)내는 마음. 탐욕(貪慾)스런 마음. 욕심(欲心). 부당(不當)한 욕심(欲心). ②탐욕(貪慾)스러움. 욕심(欲心)스러움. 욕심(欲心)이 많음.

 

※음(音)과 훈(訓):

 

 

명심보감(明心寶鑑) 정기편(正己篇) 064

 

■太公曰.
■태공왈.
■태공(太公)이 말하였다.

 

■貪心害己 利口傷身.
■탐심해기 이구상신.
■“탐욕(貪慾)스러운 마음은 자기(自己)를 해(害)치고, 탐(貪)하는 입은 몸을 상(傷)하게 한다.”
(욕심(欲心)이 지나치게 많으면 자기(自己)를 해(害)치고, 음식(飮食)을 지나치게 탐(貪)하면 몸을 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