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可欺 天不可欺.
인가기 천불가기.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늘은 속일 수 없다.
人(인): 사람 | 可(가): ~할 수 있다 |
欺(기): 속이다 | 天(천): 하늘 |
不(불): 없다 | 可(가): ~할 수 있다 |
欺(기): 속이다 |
※어구(語句):
- 不可(불가): ❶~할 수가 없다. ②~하지 마라. ~해서는 안 된다. ③옳지 않음. ④가능하지 않음. ⑤찬성(贊成)과 반대(反對)를 결정할 때에 반대를 표시하는 말.
*欺瞞(기만): 다른 사람을 속여 넘김. 다른 사람을 그럴 듯하게 속여 넘김. 기망(欺罔). 무망(誣罔).
※音(음)과 訓(훈):
명심보감(明心寶鑑) 천리편(天理篇) 009
■人可欺 天不可欺.
■인가기 천불가기.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늘은 속일 수 없다.
■人可瞞 天不可瞞.
■인가만 천불가만.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늘은 속일 수 없다.
'명심보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011. 勸君莫作虧心事(권군막작휴심사) 古往今來放過誰(고왕금래방과수). (0) | 2019.09.09 |
---|---|
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010. 欺心即欺天(기심즉기천) 莫道天不知(막도천부지). (0) | 2019.09.08 |
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008. 欺人必自欺其心(기인필자기기심) 欺其心必自欺其天(기기심필자기기천). (0) | 2019.09.06 |
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007. 暗室虧心(암실휴심) 神目如電(신목여전). (0) | 2019.09.05 |
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006. 善惡若無報(선악약무보) 乾坤必有私(건곤필유사). (0) | 2019.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