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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094. 身有德行人自稱傳(신유덕행인자칭전).

身有德行人自稱傳.
신유덕행인자칭전.
자기(自己)에게 덕행(德行)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저절로 칭찬(稱讚)하며 널리 퍼뜨린다.
(몸에 덕행(德行)을 갖추면 다른 사람들이 자연(自然)스럽게 칭찬(稱讚)하며 널리 퍼뜨린다.)

 

 

 

身(신): 몸 / 나 / 자기 有(유): 갖추고 있다
德(덕): 덕 行(행): 행실
人(인): 다른 사람 自(자): 자연히
稱(칭): 칭찬하다 傳(전): 널리 퍼뜨리다

 

 

※어구(語句):
- 德行(덕행): 어질고 너그러운 행실(行實).

 

※음(音)과 훈(訓):

 

 

명심보감(明心寶鑑) 정기편(正己篇) 094

 

■太公曰.
■태공왈.
■태공(太公)이 말하였다.

 

■家中有惡外已知之,
■가중유악외이지지,
■“집안에 악(惡)이 있으면 밖은 이미 그것을 알고,
(집안에 나쁜 일이 생기면 집밖에는 어느새 그 일이 소문(所聞)나며,)

 

■身有德行人自稱傳.
■신유덕행인자칭전.
■자기(自己)에게 덕행(德行)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저절로 칭찬(稱讚)하며 널리 퍼뜨린다.”
(몸에 덕행(德行)을 갖추면 다른 사람들이 자연(自然)스럽게 칭찬(稱讚)하며 널리 퍼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