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
견현사제언 견불현이내자성야.
어진 사람을 보면 동등(同等)해질 것을 생각하고, 어질지 아니한 사람을 보면서 남몰래 스스로 반성(反省)한다.
(어진 사람을 보면 그 사람과 동등(同等)하게 될 것을 생각하고, 어질지 아니한 사람을 보면서 남몰래 자기(自己)의 태도(態度)나 행동(行動)을 스스로 반성(反省)한다.)
見(견): 보다 | 賢(현): 어진 사람 |
思(사): 생각하다 | 齊(제): 동등하다 |
焉(언): - | 見(견): 보다 |
不(불): 아니하다 | 賢(현): 어진 사람 |
而(이): ~하면서 | 內(내): 남몰래 |
自(자): 스스로 | 省(성): 반성하다 |
也(야): - |
※어구(語句):
- 自省(자성): 자기(自己)의 태도(態度)나 행동(行動)을 스스로 반성(反省)함.
*同等(동등): 등급(等級)이나 정도(程度)가 같음.
※音(음)과 訓(훈):
명심보감(明心寶鑑) 계선편(繼善篇) 039
■子曰.
■자왈.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
■견현사제언 견불현이내자성야.
■“어진 사람을 보면 동등(同等)해질 것을 생각하고, 어질지 아니한 사람을 보면서 남몰래 스스로 반성(反省)한다.”
(어진 사람을 그 사람과 보면 동등(同等)하게 될 것을 생각하고, 어질지 아니한 사람을 보면서 남몰래 자기(自己)의 태도(態度)나 행동(行動)을 스스로 반성(反省)한다.)
출전(出典):
- 논어(論語) 이인편(里仁篇) 17
원문(原文):
子曰:「見賢思齊焉,見不賢而內自省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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