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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058. 禍莫大於從己之欲(화막대어종기지욕).

禍莫大於從己之欲.
화막대어종기지욕.
“재앙(災殃)은 자기(自己)의 욕심(欲心)을 따르는 것보다 큰 것이 없다.
(자기(自己)의 욕심(欲心)을 따르는 것보다 큰 재앙(災殃)은 없다.)

 

 

 

禍(화): 재앙 莫(막): 없다
大(대): 크다 於(어): ~보다
從(종): 따르다 己(기): 자기
之(지): ~의 欲(욕): 욕심

 

 

※어구(語句):
-

 

※음(音)과 훈(訓):

 

 

명심보감(明心寶鑑) 정기편(正己篇) 058

 

■景行錄云.
■경행록운.
■경행록(景行錄)에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禍莫大於從己之欲,
■화막대어종기지욕,
■“재앙(災殃)은 자기(自己)의 욕심(欲心)을 따르는 것보다 큰 것이 없고,
(자기(自己)의 욕심(欲心)을 따르는 것보다 큰 재앙(災殃)은 없고,)

 

■惡莫甚於言人之非.
■악막심어언인지비.
■악행(惡行)은 다른 사람의 잘못을 말하는 것보다 심(甚)한 것이 없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말하는 것보다 심(甚)한 악행(惡行)은 없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것보다 심(甚)한 악행(惡行)은 없다.)